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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만원 써야 아이돌 2분 만난다?...'밀어내기'가 K팝 적폐로 불리는 이유
고경석
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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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고시간 | 2024-05-08 16:01
보이그룹 에잇턴이 지난 3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삼얀 밋타운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. MNH엔터테인먼트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