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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른 살' 조성진은 한층 여유로워졌고 도쿄필은 찬란했다
김소연
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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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고시간 | 2024-05-09 00:01
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정명훈이 지휘하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고 있다. 크레디아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