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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책 없이 살다 쫓기듯 죽을 건가요? 준비해야 '아름답게' 떠날 수 있습니다"
손효숙
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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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고시간 | 2024-05-09 00:01
30년간 말기 암 환자들의 죽음을 배웅한 능행 스님은 "삶과 죽음은 매 순간 함께 달려가는 것"이라고 했다. 김영사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