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유 퀴즈 온 더 블럭' 측이 방송 사고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. tvN 제공

'유 퀴즈 온 더 블럭' 측이 방송 사고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.

9일 tvN '유 퀴즈 온 더 블럭' 측 관계자는 본지에 "송출 시스템의 기술적인 오류로 tvN, tvN 스토리 등 4개 채널에서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했다. 송출 시스템을 재점검해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.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"고 말했다.